묵묵히 걷다보니 다다른 느낌이랄까
버거웠던 가을 학기도 끝났다.
또라이 같은 강의 스타일때문에
여러사람 스타일이 구겨질 것 같다.
모두가 패닉이라 파티도 캔슬됐다.
글쎄 가는놈이 미친놈이 되는 상황이다.
"너으 고통은 곧 나의 기쁨인 것이여" 죠스 2010.
함께 고생한 여럿이 낙오될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도 구사일생이다.
샌디쪽은 B B+,
죠쪽은 MV B(이거 굉장히 따기 힘들다),
크리닉은 B로 나왔다.
큰 고비는 넘겼고 이제 마지막 학기만 남았다.
취업환경이 아주 좋지 않지만 나아지길 바라면서,
어쨌거나 고생했다 이놈아!
음~~ 아주 조아!
Friday, December 24, 2010
Friday, July 2, 2010
2010 Summer I Clinic
한국축구팀은 감격과 함께 아쉬움을 남겼고,
섬머클리닉은 긴장속에 지루함을 더해 오늘 쫑이 났다.
파일널은 그레이드 비.
늘 그렇듯이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 주심을 감사드리고,
두달 남짓한 방학은 뜨겁게 보낼 것이다.
다가올 가을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기에 …
섬머클리닉은 긴장속에 지루함을 더해 오늘 쫑이 났다.
파일널은 그레이드 비.
늘 그렇듯이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 주심을 감사드리고,
두달 남짓한 방학은 뜨겁게 보낼 것이다.
다가올 가을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기에 …
Wednesday, May 19, 2010
2nd semester
2nd semester is just done last week and 2nd clinical site was Nyack Hosp.
I did a lof of ABG and transport the patient with O2, assistance of intubation, extubation. Judy gave 3.5 and John did 3.4.
Final grade came out A with RSP222, B with CHM112, and C+ with RSP221.
I did a lof of ABG and transport the patient with O2, assistance of intubation, extubation. Judy gave 3.5 and John did 3.4.
Final grade came out A with RSP222, B with CHM112, and C+ with RSP221.
Tuesday, March 9, 2010
1st clinic of 2nd semester just be done today
도중에 너무 힘들었는데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아지려니 했지만 역시 어눌한 영어와,
아주 골치 아픈 클리닉 멤버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었다.
결과는
3.8 by Carlos and 4.5 by Kelly in Valley Hosp.
용기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나저나,
다음주부터는 Nynack Hosp in NY.
DST도 시작되는데 또다른 행군이 기다린다.
에휴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아지려니 했지만 역시 어눌한 영어와,
아주 골치 아픈 클리닉 멤버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었다.
결과는
3.8 by Carlos and 4.5 by Kelly in Valley Hosp.
용기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나저나,
다음주부터는 Nynack Hosp in NY.
DST도 시작되는데 또다른 행군이 기다린다.
에휴
Wednesday, Februar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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