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2, 2010

2010 Summer I Clinic

한국축구팀은 감격과 함께 아쉬움을 남겼고,
섬머클리닉은 긴장속에 지루함을 더해 오늘 쫑이 났다.
파일널은 그레이드 비.
늘 그렇듯이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 주심을 감사드리고,
두달 남짓한 방학은 뜨겁게 보낼 것이다.
다가올 가을이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기에 …